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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성장 학습17

주니어 때 알았으면 좋았을 개발 습관 5가지 개발자 현직자 솔직 경험담주니어 때 알았으면 좋았을개발 습관 5가지3년 뒤에 후회한 것들 — 1년 차 나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 Frontend Developer 3~4년차 2026년 6월 약 14분 읽기3년 전 나한테 편지를 쓴다면주니어 1년 차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코드가 동작하면 된 거 아니야?"였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기능이 돌아가면 일을 한 거라고. 그 생각이 3년 동안 나를 얼마나 느리게 성장시켰는지 지금은 안다.코드 리뷰를 받으면서, 내가 1년 전에 짠 코드를 다시 읽으면서, 동료의 PR을 보면서 — 천천히 알게 됐다. 좋은 개발자가 되는 것은 기술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습관이 몸에 배어 있는 것이라는 걸. 지금 소개하는 5가지는 "진작 알았으면"이 가장 많이 나온.. 2026. 8. 18.
개발자가 새로운 언어·프레임워크를 익히는 현실적인 방법 개발자 현직자 솔직 경험담개발자가 새로운 언어·프레임워크를익히는 현실적인 방법강의 10개 보고 못 쓰던 것들, 이렇게 했더니 2주 만에 실무에 썼다 Frontend Developer 2026년 6월 약 14분 읽기나는 강의를 10개 봤는데 아무것도 못 썼다React를 처음 배울 때 Udemy 강의를 세 개 샀다. 유튜브 무료 강의까지 포함하면 아마 열 개가 넘었다. 다 보진 않았다. 절반쯤 보고 다음 강의로 갔다. "이 강의가 더 좋다더라"는 말을 들으면 새 강의를 샀다. 3개월이 지나도 실제로 뭔가를 만들지 못했다.지금 돌아보면 그 3개월의 문제가 뭔지 명확하다. 보는 것과 쓰는 것을 착각했다. 강의를 이해하면 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해와 사용 사이에는 생각보다 큰 간격이 있었다. 그 간격을 .. 2026. 8. 11.
컨퍼런스 처음 가봤을 때 달라진 시각 개발자 현직자 솔직 경험담컨퍼런스 처음 가봤을 때달라진 시각유튜브 영상과 실제 행사 사이 — 그 차이가 생각보다 컸다 Frontend Developer 2026년 6월 약 13분 읽기컨퍼런스에 가기까지개발자 컨퍼런스는 항상 영상으로만 봤다. 발표자가 대단해 보였고, 발표 내용도 수준이 높아 보였다. 막연하게 "저런 곳은 실력 있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입사 1년 반이 됐을 때 처음으로 직접 등록했다. 혼자였다.지인 하나 없이 혼자 간 첫 컨퍼런스. 떨리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했다. 그런데 집에 돌아오는 버스에서 든 생각은 "진작 올걸"이었다. 세션 내용도 좋았지만, 그 이상의 것을 얻었다. 그게 뭔지 이 글에서 풀어본다.첫 참가 입사 1.5년 차7개 들은 세션 수5명 대화 나눈 사람1개 .. 2026. 8. 4.
개발자 커뮤니티 활동으로 얻은 것들 개발자 현직자 솔직 경험담개발자 오픈채팅방·커뮤니티활동으로 얻은 것들2년 동안 커뮤니티에 있으면서 진짜로 달라진 것들 Frontend Developer 2026년 6월 약 13분 읽기처음 들어간 오픈채팅방에서 있었던 일취준 5개월 차였다. 막막했다.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면서 혼자 알고리즘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아닌지 판단이 안 됐다. 유튜브 강의를 아무리 봐도 실제 개발자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가 궁금했다.그때 지인이 "프론트엔드 개발자 오픈채팅방 있어, 들어가봐"라고 했다. 300명짜리 카카오 오픈채팅방이었다. 들어가서 처음 이틀은 그냥 봤다. 현직 개발자들이 하는 이야기가 신기했다. 회사에서 있었던 일, 기술 이야기, 이직 이야기, 가끔은 별 거 아닌 잡담까지... 2026. 7. 28.
알고리즘 공부, 실무에서 진짜 쓰이나? 개발자 현직자 솔직 경험담알고리즘 공부,실무에서 진짜 쓰이나?3년 동안 실무 코드를 짜면서 직접 답을 찾아봤다 Frontend Developer 2026년 6월 약 13분 읽기취준생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논쟁알고리즘 공부가 필요한지 아닌지에 대한 논쟁은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주제 중 하나다. "실무에서 BFS 쓸 일이 없다"는 파와 "알고리즘을 모르면 코드를 제대로 못 짠다"는 파가 팽팽하다. 취준생 때 나는 이 논쟁을 보면서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코딩테스트가 있으니 해야 했고, 해도 되는지 안 되는지는 나중에 알 수 있을 테니까.그리고 지금,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3년이 조금 넘게 일하면서 — 스타트업 2년, 프리랜서 1년 — 그 질문에 대한 나만의 답이 생겼다. .. 2026. 7. 21.
개발자가 영어 공부를 꼭 해야 하는 이유 (경험담) 개발자 현직자 솔직 경험담개발자가 영어 공부를꼭 해야 하는 이유막연하게 알고 있던 걸 직접 부딪히고 나서야 진짜로 깨달았다 Frontend Developer 2026년 6월 약 12분 읽기영어가 필요없을 줄 알았다솔직히 말하면, 개발자 되기 전에 영어를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코딩은 논리의 언어라고 생각했고, 한국어로 된 자료도 충분하다고 봤다. 유튜브 한글 강의, 국내 블로그, 번역된 책들 — 배울 게 차고 넘쳤으니까. 영어는 토익 점수나 해외 취업을 위한 거지, 국내에서 프론트엔드 개발하는 나한테는 굳이 필요 없을 것 같았다.그 생각이 처음으로 흔들린 건 입사한 지 두 달이 안 됐을 때였다.에러 메시지 하나에서 시작됐다01사건 1GitHub Issue 스레드에서 길을 잃다Next.js 13에서 .. 2026.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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