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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요금 구조 완전 분석 (계절별·지역별 차이) 도시가스 요금은 전기요금과 달리 누진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계절별 사용량 차이가 극심합니다. 4인 가구 기준 1월 평균 사용량은 약 80 m³(요금 약 180,000원)인 반면, 7월은 약 8 m³(약 18,000원)로 10배 차이입니다. 요금 구조는 기본요금(월 1,430원, 고정) + 열량요금(사용량×단가)로 구성됩니다. 2024년 서울 기준 열량 단가는 약 19.18원/MJ입니다. 가스 사용량은 m³로 표시되지만, 요금은 MJ(메가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1 m³ = 약 10.55 MJ이므로, 단가 환산 시 m³당 약 202원입니다. 지역별 공급사에 따라 단가가 다릅니다. 서울(19.18원/MJ) 대비 대구(21.30원/MJ)는 약 11% 비쌉니다. 보일러 설정 온도를 70°C에서 55°C로 낮추.. 2026. 2. 19.
전기요금 누진제 완전 분석 (구간별 계산법 + 2024년 절약 전략) 전기요금 누진제는 사용량이 많을수록 단가가 높아지는 요금 구조입니다. 2024년 기준 1구간(0~200 kWh) 단가는 120.0원/kWh, 2구간(201~400 kWh) 214.6원/kWh, 3구간(401 kWh 이상) 307.3원/kWh입니다. 1구간 대비 3구간은 2.6배 높습니다. 월 200 kWh 사용 시 요금 약 24,000원, 400 kWh 사용 시 약 66,600원, 600 kWh 사용 시 약 128,930원입니다. 200→400 kWh로 2배 사용하면 요금은 2.8배 증가합니다. 여름(7~8월)과 겨울(12~2월)에는 1구간 상한이 300 kWh로 확대되는 "계절별 완화" 제도가 있습니다. 에어컨 하루 8시간 사용 시 월 약 480 kWh로 3구간에 진입합니다. 한국전력공사 2024년 기.. 2026. 2. 18.
서울 미세기후 지도 제작 (1km 격자 온도 분포 분석) 서울 미세기후 지도는 도시 전역의 기온 분포를 1km 격자 해상도로 시각화한 데이터 산물입니다. 공식 AWS 25개 지점만으로는 서울 전역을 커버하기 부족합니다. 이 분석에서는 AWS 25개에 IoT 보조 센서 40개, 이동 측정 35개 경로를 추가해 총 100개 관측점 데이터를 통합했습니다. 여기에 Landsat 8 열적외선 위성 영상, 수치표고모델(DEM), 건물 밀도·녹지율·SVF 레이어를 결합해 1km 격자 온도 분포 지도를 제작했습니다. 여름철(7~8월) 평균 기온 분포 범위는 27°C(북한산·관악산 사면)~37°C(강남·종로 도심)로 10°C 차이입니다. 가장 뜨거운 격자셀 20개는 모두 강남·중구·영등포·종로에 집중되었습니다. 가장 시원한 격자셀 20개는 북한산·관악산 사면, 한강 수변입니다.. 2026. 2. 17.
도시 대기정체 패턴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조건 분석) 대기정체(atmospheric stagnation)는 바람이 약하고 대기 혼합이 억제되어 오염물질이 축적되는 기상 조건입니다. 서울 2014~2024년 10년 데이터 분석 결과, 풍속 1.5 m/s 미만 시 PM2.5 농도가 평균 82 μg/m³로 풍속 3 m/s 이상(28 μg/m³)의 2.9배 높았습니다. 대기정체는 연평균 66일(18%) 발생하며, 계절별로는 겨울(12~2월) 32%, 봄·가을 전환기(3~4월, 10~11월) 22%, 여름(6~8월) 8%입니다. 주요 발생 조건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약한 풍속(대기정체의 정의와 기준대기정체(atmospheric stagnation)는 대기가 정체되어 오염물질이 확산·희석되지 않고 축적되는 기상 조건입니다. 정상적인 대기는 바람(수평 이동)과 대류.. 2026. 2. 15.
도심 복사냉각 차단 효과 (고층 건물 밀집 지역 분석) 도심 고층 건물은 야간 복사냉각을 차단해 기온 하강을 방해합니다. 서울 강남 테헤란로와 파주 개활지를 비교 측정한 결과(2024년 여름), 일몰 후~일출 전 기온 하강 속도가 크게 달랐습니다. 파주 개활지는 시간당 평균 -2.8°C 하강했습니다(일몰 32°C → 일출 20°C, 총 -12°C). 강남 테헤란로는 시간당 -1.4°C 하강했습니다(일몰 34°C → 일출 27°C, 총 -7°C). 하강 속도가 50% 느렸고, 총 하강량도 42% 적었습니다. 원인은 Sky View Factor(SVF, 하늘 시야율) 차이입니다. 파주는 SVF 0.95(하늘이 95% 열림), 강남은 SVF 0.35(건물이 하늘 65% 차단)였습니다. 건물이 적외선 복사를 차단해 열이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서울 50개 지점 측정 .. 2026. 2. 14.
서울 국지 강수량 격차 (강북 vs 강남 강우 차이 분석) 서울은 남북으로 강수량 격차가 큽니다. 2022년 8월 8일 집중호우 사례를 분석한 결과, 같은 날 동작구 신대방동은 381.5mm(시간당 최대 141.5mm), 도봉구는 95mm를 기록했습니다. 4배 차이입니다. 강남·서초·동작·관악구 등 강남 4개구 평균 310mm, 도봉·노원·강북·성북구 등 강북 4개구 평균 110mm였습니다. 2.8배 차이입니다. 10년(2014~2024) 여름철 평균 강수량도 강남권(1,450mm/년)이 강북권(1,180mm/년)보다 23% 많습니다. 주요 원인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지형 효과. 북한산(836m)이 북쪽을 막고, 관악산(632m)이 남쪽을 막아 강남 지역에 구름이 정체됩니다. 둘째, 도시 열섬. 강남 고층 빌딩이 대기 마찰과 수렴을 증가시켜 국지 대류를 강화.. 202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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