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사이드프로젝트 창업10 개발자가 퇴사 후 개인 서비스로 먹고 살 수 있을까 개발자 현직자 솔직 경험담개발자가 퇴사 후 개인 서비스로먹고 살 수 있을까실제로 해본 사람 이야기 — 월 0원부터 생활비까지의 기록 Frontend Developer 2026년 6월 약 15분 읽기이 질문을 처음 진지하게 생각한 날퇴사하고 나서 처음 한 달은 아무것도 안 했다. 쉬었다. 그러다 두 달 차에 통장 잔고를 봤다. 생활비가 나가고 있었다. 3개월 치 생활비를 갖고 나왔는데, 그 카운트다운이 느껴졌다.그때 처음 진지하게 "내가 만든 것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인터넷에서 "인디 해커"나 "솔로 개발자" 이야기를 봤다. 월 수백만 원 버는 사람들 이야기. 자극적으로 보였다. 나도 할 수 있을까 싶었다. 동시에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싶기도 했다. 직접 해봤다. 이 글은 그 9개월의 기.. 2026. 8. 15. 사이드 프로젝트 팀원 구하기, 어디서 어떻게 했나 개발자 현직자 솔직 경험담사이드 프로젝트 팀원 구하기,어디서 어떻게 했나세 번의 팀 구성 경험 — 성공한 것과 실패한 것 모두 Frontend Developer 2026년 6월 약 13분 읽기팀원 구하기 전에 먼저 깨달은 것사이드 프로젝트를 혼자 시작했다가 두 달 만에 포기한 경험이 두 번 있었다. 기술적으로 막힌 게 아니었다. 그냥 혼자라서 지속하기가 어려웠다. 진척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고, 피드백이 없고, 막히면 며칠씩 방치했다.팀원을 구하기로 한 건 그 두 번의 실패 이후였다. 구하는 게 쉽지 않았다. 처음엔 아무나 찾으려고 했다가 더 힘들어졌다. 세 번의 팀 구성을 경험하고 나서야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가 보이기 시작했다.3번 팀 구성 시도1번 성공적 완주7명 만나본 팀원 후보4개월 최장 팀.. 2026. 8. 8. 주말 48시간 해커톤 참가 경험담 개발자 현직자 솔직 경험담주말 48시간으로해커톤 참가한 경험담금요일 밤 9시 시작, 일요일 오후 9시 데모 — 그 사이에 있었던 일들 Frontend Developer 2026년 6월 약 14분 읽기왜 해커톤이었나해커톤 참가를 결심한 건 지인의 한 마디였다. "48시간 안에 뭔가를 만들어서 발표한다는 게 신기하지 않아?" 신기했다. 동시에 무섭기도 했다. 실무에서 기능 하나 만드는 데 스프린트 2주가 걸리는데, 48시간 안에 제품을 만든다는 게 가능하기나 한 건지 궁금했다.팀 구성은 커뮤니티 오픈채팅방에서 모집했다. "해커톤 같이 할 분 구합니다, 프론트엔드 현직자"라고 올렸더니 하루 만에 세 명이 연락왔다. 백엔드 개발자 한 명, 디자이너 한 명, 그리고 기획 경험 있는 개발자 한 명. 처음 만나는.. 2026. 8. 1. 개발자가 유튜브·블로그로 부수입 만든 방법 개발자 현직자 솔직 경험담개발자가 유튜브·블로그로부수입 만든 방법월 0원에서 시작해서 부수입이 생기기까지 — 숫자와 함께 솔직하게 Frontend Developer 2026년 6월 약 15분 읽기왜 시작했는지부터 솔직하게입사 2년 차에 연봉 협상을 하고 나서 든 생각이 있었다. 잘 됐어도 인상 폭이 제한적이었고, 앞으로도 비슷할 것 같았다. 월급 외에 수입을 만드는 방법을 찾고 싶었는데 — 프리랜서를 하기엔 시간이 없었고, 주식은 지식이 부족했고, 부동산은 자본이 없었다.그러다 내가 가진 것을 팔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지식. 매일 개발하면서 배운 것들, 막히고 해결하는 과정들 — 이게 누군가에게 유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확신이 없었다. 이미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 콘텐츠가 경쟁이.. 2026. 7. 25. 오픈소스 프로젝트 만들어서 스타 100개 받기까지 개발자 현직자 솔직 경험담오픈소스 프로젝트 만들어서스타 100개 받기까지첫 커밋부터 ★100 달성까지 —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현실과 그 과정 Frontend Developer 2026년 6월 약 15분 읽기오픈소스를 만들게 된 계기솔직히 처음부터 "오픈소스를 만들겠다"는 거창한 계획은 없었다. 회사 프로젝트에서 Next.js App Router를 쓰면서 반복적으로 필요한 패턴이 생겼다. 폼 상태 관리였다. React Hook Form을 쓰고 있었는데, Zod 스키마 기반으로 에러 메시지를 다국어로 처리하는 부분에서 매번 비슷한 보일러플레이트를 작성하고 있었다.세 번째 프로젝트에서 또 같은 코드를 복사하다가 멈췄다. "이거 그냥 패키지로 만들면 어떨까?" 그 생각이 시작이었다. 나만 이런 불편함을 느.. 2026. 7. 18. 개발자가 부업으로 외주 받아본 현실 후기 개발 외주 부업 현실 후기 ⏱ 읽는 시간 약 10분야근하며 60시간 일했더니시급 11,007원이 나왔다외주 5건 경험 후 깨달은 것들. 돈보다 더 무거운 것들을 얻었고, 돈은 생각보다 적게 남았다처음 외주 의뢰가 들어왔을 때 계산이 빨랐다. "120만 원, 2주면 되겠다. 퇴근 후 3시간씩이면 충분해." 숫자는 맞았다. 2주였다. 근데 3시간씩이 아니라 6~8시간씩이었고, 주말도 다 썼다. 총 60시간 일하고 실제로 통장에 남은 건 66만 원이었다.시급으로 환산하면 11,007원. 당시 최저시급이 9,860원이었다. 개발자 경력 2년에 최저시급 + 1,147원짜리 부업을 한 것이었다.이 글은 외주 5건을 경험하면서 배운 것들이다. 실패한 케이스, 그나마 괜찮았던 케이스, 그리고 지금도 외주를 받는 이유까.. 2026. 7. 11. 이전 1 2 다음